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희(징벌 소녀) (문단 편집) === 최후 === 때문에 혼자 싸우는 것보다 캄파뉼라와 연합해 싸우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판단하고 길로틴을 죽이는 대로 죽여주겠다며 살려놓지만, 정작 박상아는 더이상 김태희의 편울 들어줄 생각도 없었던데다 이금희도 박상아를 복수의 대상에서 뺀 후라 아무런 의미 없었다. 설령 박상아가 김태희의 편에 들었다 쳐도 집에 돌아간 후 얼마안가 마법소녀 자격을 박탈당해 도와줄 수도 없었고. 그리하여 81화에서 결국 캄파뉼라 없이, 길로틴과 이프리트 둘이서 싸우게 되는데, 이때 계시 능력만 주의하면 죽이기 쉬울 것이라면서 전투 중에도 어김없이 길로틴을 죽이려 든다.[* 이에 대해 김태희가 하나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, 80화에서 이주희가 죽었어도 지금까지 잘만 능력을 쓸 수 있었으니 길로틴 역시 죽여야 한다고 하지만, 지금까지 평화 시 마법소녀들의 계시자는 단 한번도 없던 적이 없었다. 다만 이주희가 죽기 전에 길로틴에게 떠맡겼고, 길로틴이 계시자란 것을 다들 알기 전엔 다들 계시자 따위 없어도 능력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. 만약 이프리트가 이긴다해도 길로틴이 죽으면, 이 세상에서 계시자가 사라지게 되어버리고 평화 시의 마법소녀들은 능력을 잃게 되기에 평화 시는 괴수들의 둥지가 되고 나아가 전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게 된다.][* 그러나 이렇다보기도 애매한게 외전에서 밝혀진바론 세상엔 이주희 이금희말고도 계시자가 있고 적어도 도시마다 숨어있는 계시자가 한명씩은 있는것처럼 암시된다. 애초에 결말부에 그렇게 많은 타 지역 마법소녀들이 몰려와서 길로틴 다구리치러 온걸 생각해보면 계시자들도 분명 그만큼 있었을것이라 예상 가능하다. ~~사실 돌이켜보면 이 만화 그렇게 배경설정들이 충실히 짜여진 편은 아니다.~~] 허나, 사실 길로틴은 스스로에게 계시를 내려 진짜 마법소녀가 된 상태였고, 그간 죽였던 마법소녀들의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공격하면서 방심한 이프리트는 제압당하며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게 된다. 그 와중에도 자신의 잘못은 뉘우치지도 않고 '''"나는 왕따 피해자였고 [[보상심리|보상을 받고 싶었을 뿐]]인데, 피해자였던 내가 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냐, 왜 나만 계속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냐"'''며 열폭했지만, '''"정의는 강자의 특권이잖아"'''란 길로틴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이제 죽여달라 빌게된다. 결국 최종화인 83화에서 길로틴의 필살기 "길로틴 프레스"에 의해 사망하며 최후를 맞는다. 비록 김태희가 왕따 피해자인 건 사실이나, [[코바(혹성탈출 시리즈)|이제껏 그녀가 저지른 짓들은 절대 용납받을 수 없고 넘어선 안될 선을 너무 많이 넘어버렸기에]] [[인과응보]]의 댓가를 받은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